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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진해여고 벽화동아리 학생과 창원지방법원 샬롬청소년센터 청소년 등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사진제공=하나투어상아여행사자원봉사관광연구소) |
하나투어상아여행사자원봉사관광연구소(소장 석종근)는 26일 수능을 마친 진해여고 벽화동아리 학생 등과 함께 벽화그리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진해청소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원지방법원 소년부 샬롬청소년센터의 주변담장에 벽화를 그렸다.
진해여고 벽화동아리 학생 10여명이 도안, 스케치 등 재능봉사를 하고, 창원지방법원 샬롬청소년센터 청소년 등 30여명이 페인팅으로 벽화를 그려 나갔다.
이 사업을 기획한 석종근 소장은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학생들은 수능시험 후 남는 여유를 활용해 도안, 스케치 등을 하고 벽화를 그려 도시 슬럼문제를 해결함으로서 스스로의 재능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샬롬청소년센터 보호대상 청소년과 함께 더 많은 벽화를 그리도록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2월13일 진해희망의집 앞 담장에 벽화를 그리기로 하고 21일 아프리카 굶는 아동에게 빵 보내기 저금통 자르기 퍼포먼스와 함께 영화 관람도 계획하고 있다.
석종근 소장은 앞으로 이동샬롬마을을 범죄 없는 마을로 지정을 청원하고, 마을 전체를 벽화마을로 그리는 방안을 연구하고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