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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인천남구노인복지관이 관내 146개소 경로당 노인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 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은 우수 경로당 선정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인천남구노인복지관) |
인천남구노인복지관(관장 이종원)이 지난 25일 관내 146개소 경로당 노인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 발표회를 진행했다.
1부 기념식은 박우섭 남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타 경로당의 모범이 되는 ‘우수참여 경로당’ 12개소를 선정해 시상했다.
또한 올해 사업보고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2부는 발표회로 진행됐으며 경로당 노인들이 노래, 오카리나, 민요, 기공체조, 곤봉체조, 웃음체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사업발표회는 ‘노인이 남구의 부모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노인들의 지혜와 경륜으로 지역의 아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경로당이 앞장서고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