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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로터리클럽 봉사활동 모습.(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로터리클럽(회장 이만식)이 지난 26일 북상면 홀몸노인 세대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거창로터리클럽은 이날 600만원 상당의 재료를 구입하고 회원 20여명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집수리와 대청소를 한 후 올 겨울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름도 지원했다.
북상면(면장 정연석)에 따르면 거창로터리클럽은 시각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개삼마을 홀몸노인 가정의 사연을 전해 듣고 회원들이 직접 나섰다.
회원들은 이 세대를 사전에 찾아가 생활실태, 건강상태, 주거실태 등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하고 LED외등교체, 데크설치(계단), 창문단열재설치, 출입구 보완(마사토) 등 집수리를 진행했다.
또한 30만원 상당의 기름지원과 감나무치기, 집안?화장실?마당을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재능기부를 통한 사랑을 전달했다.
지원을 받은 홀몸노인은 “평소 시각장애와 다리가 불편해, 집수리할 엄두가 나지 않아 면 복지담당자에게 사연을 말했다. 이렇게 빨리 조치가 이뤄져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했다.
이만식 회장은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대상자가 편안하게 지낼 생각을 하니 보람이 느껴진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