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동, 강북, 강서 등 20개 자치구를 ‘2016 서울시 자치구 여성보육정책 평가’ 협력사업 수상구로 선정하고, 해당 자치구에 3000만원의 지원금을 교부한다고 28일 밝혔다.
평가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 1~9월 추진한 여성보육정책을 대상으로 실질적 성평등 구현과 보편적 돌봄체계 구축 등으로 이뤄졌다.
평가에서 수상한 자치구는 강동·강북·강서·관악·구로·금천·노원·도봉·동대문·동작·마포·서대문·서초·성동·성북·송파·양천·영등포·용산·은평구(가나다순) 등 총 20개 자치구이다.
성동·강북·용산·은평구는 실질적 성평등 구현 분야에서, 영등포·구로·관악구는 보편적 돌봄체계 구축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에 따르면 수상구로 선정된 많은 자치구 평균 점수가 79점(100점 만점)으로 전년보다 7.3점 올랐다.
박종수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시는 앞으로도 자치구 여성보육정책평가를 통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여성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서울 전 지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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