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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양문규 시인 초청 인문학 교실 열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28 13:12

충북 영동의 향토시인 양문규 시인.(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이 올해 마지막 인문학 교실에 양문규 시인을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연다.
 
영동군은 오늘 30일 오후 7시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지하에서 11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양문규 시인 초청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조화로운 삶’을 주제로 군민들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하며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이번 특강에서 양 시인은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거듭나면서 조화로운 삶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풀어낸다.
 
군 생활지원과 권영덕 평생학습팀장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인문학 교실을 마련했다”며 “많은 군민들이 참석해 문학적 소양을 함께하고 인문학의 재미에 푹 빠져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문규 시인은 1989년 ‘한국문학’에 작품 활동을 시작해 그동안 ‘벙어리 연가’, ‘집으로 가는 길’등의 시집을 출간하고 산문집 ‘너무도 큰 당신’과‘꽃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등 다수의 책을 발간했다.
 
현재는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대표로 활동하며 향토시인으로서 지역문학 발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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