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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주민자치형 트랙터 제설단’ 발대식을 갖고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면장 김선민)은 지난 25일 겨울철 폭설대비 도로제설 작업을 위한 ‘주민자치형 트랙터 제설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선민 면장은 “다음해 3월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기간 동안 폭설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주?보조간선도로와 집산도로를 우선으로 하는 도로 제설반을 편성했다”며 “특히 면 자체 특수시책인 ‘트랙터 제설단’으로 넓은 면적 대비 부족한 제설인력을 보충할 T/F팀을 구성하고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일부 마을에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트랙터를 이용한 제설작업을 했었지만 이번에 구성된 제설단은 진전면 38개 마을 전 지역을 책임지고 재설작업에 대비하고 있다.
제설단 대표로 위촉된 서대마을 박경근 이장은 “올해 겨울 눈을 대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강설 상황 발령 시 면사무소를 중심으로 제설단 모두가 주요 결빙예상지역에 즉각 출동해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