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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경기 평택시 서정동 새마을 남.여 지도자회(회장 한정만, 최귀영)는 주변의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사랑의 연탄나누기’행사를 실시했다.(사진제공=평택시청) |
경기 평택시 서정동 새마을 남.여 지도자(회장 한정만, 최귀영)는 지난 26일 주변의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사랑의 연탄나누기’행사를 실시했다.
28일 서정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새마을 남.여 지도자가 한 해 동안 땀 흘려 모은 헌옷 및 고철을 판매한 수익금과 바자회 등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연탄 3000장을 마련했으며 차량이 다니기 힘들어 배달을 꺼려하는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5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공재광 평택시장을 비롯해 박노식 송탄출장소장, 서정동 주민센터 직원, 회원 등 30여명과 함께 지역 내 태광고, 효명고 등 학생 50여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봉사의 소중함을 느끼며 학창시절 추억을 만들고 학생과 주민이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됐다.
연탄을 지원받은 한 노인은 "날씨가 추워지고 매년 난방비가 부족해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연탄을 받으니 올해 난방 고민은 없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광철 서정동장은“해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있는 서정동 새마을 남.여 지도자에게 감사드린다”며“오늘 배달된 연탄이 따뜻한 온기가 돼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