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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오광대밤마리난타팀, '요양원 어르신 팔순잔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11-28 14:58

합천군 덕곡면 오광대밤마리난타팀은 지난 26일 합천군립요양원에서 팔순잔치를 맞이한 입소 노인과 가족,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타공연을 펼쳤다.(사진제공=합천군청)

각종 행사에 초청되어 공연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합천군 덕곡면 오광대밤마리난타팀은 지난 26일 합천군립요양원에서 팔순잔치를 맞이한 입소 노인과 가족,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타공연을 펼쳤다.

이날 합천군립노인전문요양원 팔순잔치에서는 난타공연을 비롯해 케이크 커팅, 헌수, 섹스폰 공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덕곡면에서는 매주 화,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난타수업이 한창이다.

밤마리 난타라고 불리어 지고 있는 수업은 2014년 7월부터 시작됐으며, 지금은 각종 공연 초청 및 각종 대회에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향상되어 2015년도부터 각종 대회에 나가 수상을 하는 등 쾌거를 이루었다.

오광대밤마리난타팀은 "이날 공연 뿐만아니라 팔순잔치 음식을 먹으면서 외로운 우리지역 어르신들에게 말벗도 되어드리고 내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마음으로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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