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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축협·호수목장, 전국규모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6-11-28 15:24

28일 영주축협이 '2016년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소비자경영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주시청)

경북 영주시는 영주축협과 호수목장이 전국규모 시상식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주축협은  '2016년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소비자경영부문에서 대상을,  호수목장은 '2016년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가공부문에서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영주축협은 영주 축산물의 엄격한 품질관리로 안전하고 우수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해 신뢰도와 공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영주한우'가 오랜기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사육, 도축,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소비자와의 신뢰를 견고히 했다.

또한, 영주한우는 전국소비자시민모임에서 주관하는 우수브랜드로 10년째 수상했으며,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의 웰빙 인증을 8년째 인증 받고 있는 등 전국대표한우로 우뚝 서는데 기여했다.

호수목장은 우유 쿼터제로 납품량이 한정되자 유제품 가공 판매를 위해 국립축산과학원 등 전국의 전문가를 찾아다니며 유제품 가공 기술을 전수받아 친환경 호수목장에서 직접 생산한 원유를 사용해 유산균 함량이 월등히 많은 고품질 요구르트를 생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직접 만든 요구르트는 무인자판기를 이용해 24시간 소비자가 구입 가능하도록 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팔용 영주시 축산특작과장은 "지역의 농축산품이 전국규모의 시상식에서 2개 부문에 걸친 대상 수상은 시민과 관계자들의 끊임없는 열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영주한우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에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영주한우 명품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고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소비자 삶의 질 향상과 국가 행복지수 상승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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