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8일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왼쪽)이 충주 제1산업단지에 입주한 사빅코리아(유)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이 28일 기업소통을 위해 충주 제1산업단지에 입주한 사빅코리아(유)를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1989년 설립된 사빅코리아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의 한국법인으로 180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 기업은 자동차와 휴대폰 부품 원료인 엔지니어링플라스틱(Lexan. Valox. Cycoloy)을 제조하는 국내 엔지니어링플라스틱산업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헤드라이트 납품 점유율 국내 1위(90%), 삼성전자와 LG전자 휴대폰 안테나와 백 커버 등은 국내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25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지난 2010년 생산능력 4만2000t을 4만7000t으로 향상시키며 직원 채용을 늘렸으며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이직률 제로의 노사분규 없는 사업장으로 고용안정과 함께 일자리 창출에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해마다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과 함께 남한강 청결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공생을 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충주시는 기업친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캘리그라피(Calligraphy) 작품을 전시해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