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양 음식디미방푸드스쿨 '전통음식전문가 양성' 메카 자리매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11-28 15:45

26일 '제6기 수료식'...지난 6월 첫 개설이후 890명 배출
26일 경북 영양군(군수 권영택)이 휴먼정책기획원, 홈플러스 문화센터와 함께 '음식디미방 푸드스쿨 6기생 수료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양군청)

경북 영양군(군수 권영택)이 26일 휴먼정책기획원, 홈플러스 문화센터와 함께 '음식디미방 푸드스쿨 6기생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해 6월 처음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음식디미방 푸드스쿨과 전문인 양성과정을 개설한 이후 제6기 과정까지 총 890여 명의 수강생들이 수료했다.

특히 전문인 양성과정 수료생들은 음식디미방 전문강사 자격을 인증받아 전문강사로 활동하는 한편 음식디미방 상품화사업 참여, 학술연구 분야 참여 등으로 새로운 여성일자리 창출로 연계돼 음식디미방 푸드스쿨이 지역 전문인력 양성의 메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날 수료식에는 음식디미방 전문강사 1급과정 교육연구생들이 '양반가 주안상 5종 세트(3첩반상-경신음상, 성인음상, 소소음상, 학발상, 희우상)'를, '단품 면요리상 3종 세트(3첩반상-항재상(난면법)', '정우재상(세면법)', '평재상(차면법)','특별교자상 3종 세트(5첩반상-정묵재상, 존재상, 갈암상)', 7첩과 9첩상인 경당상, 석계상, 여중군자상 등 14가지의 반상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음식디미방 푸드스쿨은 현재 전국 홈플러스 103개 문화센터에 과정이 개설돼 있으며 그 중에는 전문인 양성과정(음식디미방 전문강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전주에서 운영되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배운 전문인 연구생들이 단품 포장상품 '6종(난면법, 세면법, 상화법, 빈자법, 연약과법, 다식법)'을 개발해 설명평가회를 개최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음식디미방 푸드스쿨은 한국 음식문화의 저변확대는 물론, 경력단절 여성들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실현하는 길”이라며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