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청주 라폼므현대미술관, 취약계층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28 15:56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 맺어

'일일관장' 수익금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28일 충북 청주 라폼므현대미술관(관장 김선미.왼쪽)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일에 발 벗고 나섰다.(사진제공=라폼므현대미술관)

충북 청주의 대표적 미술관인 라폼므현대미술관(관장 김선미)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일에 발 벗고 나섰다.

라폼므현대미술관은 28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라폼므현대미술관이 기획한 ‘일일관장’프로그램의 수익금 전액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라폼므현대미술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선미 라폼므현대미술관장, 황후영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김 관장은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이룰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많이 기획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의미 있는 일에 라폼므현대미술관이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라폼므현대미술관은 지난 2014년 개관했으며 회화 조각뿐만 아니라 미디어, 설치작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소개하며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

아울러 사회와 문화의 예술적 가치를 반영하는 전시를 기획해 대중들의 삶속에서 예술문화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일 관장은 기관장 및 저명인사들이 ‘일일관장’이 돼 주변지인들을 초대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통한 호감과 관심유도로 공공저축활동을 유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