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아동청소년팀은 다음달 2일 대상가족 79명과 함께 문화체험으로 영화 관람을 실시할 계획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문화체험 행사는 상반기 문화체험 활동으로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관람을 통해 아동 등 가족이 함께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었고 만족도가 높아 이번 하반기에 다시 한 번 2차 문화행사를 주관하게 됐다.
문화행사는 아동은 물론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이 모두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특히 부모에게는 생계로 지친 마음을 쉴 수 있는 시간을 마련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상반기 문화체험 활동의 만족도를 반영해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아동이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안정감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아동청소년팀은 아동의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대상 아동(임산부, 0세-만12세) 및 가족의 욕구와 문제를 파악해 4개 분야(신체, 정서, 인지, 가족)의 서비스를 종합적이고 구체적으로 지원하고 주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자원을 발굴.관리해 소외되지 않는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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