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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올해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완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11-28 16:03

경남 남해군 남해읍 소재 신흥아파트 전경.(사진제공=남해군청)

경남 남해군은 올 한해 지역의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시설 개선을 위해 실시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경과된 20세대 이상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유지 관리 보수로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에서는 올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군이 경남도에 사업을 건의해 자부담 50%를 포함한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관내 4개소, 246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동주택의 외벽도색과 배관교체 등 유지보수사업을 실시, 군민들의 쾌적한 주거생활에 기여했다.

특히 오랜 기간 낮은 수압으로 급수에 불편이 많았던 남해읍 소재 신흥아파트는 이번 사업으로 원활한 수돗물이 급수돼 주민들의 큰 고민이 해결됐다.

군 도시건축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호응이 크고 주요 도로변 미관 개선에도 기여하는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기타 이번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등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도시건축과 경관건축팀(055-860-30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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