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괴산군보건소가 28일 괴산 재래시장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제공=괴산군청) |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28일 제29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괴산장날인 이날 재래시장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괴산군보건소는 에이즈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콘돔과 에이즈 예방법이 실린 리플렛 등을 나눠줬다.
괴산군보건소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간 에이즈 예방 홍보주간을 지정해 성매개 질환인 매독 및 에이즈 무료검사를 실시하고 콘돔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김금희 보건소장은 “에이즈에 대한 무료검진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조기에 감염인을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에이즈 예방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감염인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버리고 따뜻한 시선으로 봐 달라”고 당부했다.
괴산군보건소에 따르면 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가 몸속에 침입해 면역력을 저하시켜 바이러스 및 세균성 감염병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일상적인 생활에서는 감염이 되지 않으며 검사를 통해 조기에 감염 사실을 알고 빠른 치료를 한다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