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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충북 충주 스포렉스 수영장에서 충주금릉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수영교육 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교육지원청) |
충북 충주금릉초등학교(교장 한미자)가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의 기간 가운데 6일에 걸쳐 충주 스포렉스 수영장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영교육(생존수영)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수영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함에 따라 생존수영교육을 포함한 실기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에 학생들은 수상 안전교육과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게 된다.
생존수영은 자기구조법인 엎드려 떠있기, 누워 떠있기 등과 기본구조법인 생활용품·주변사물을 활용한 구조법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을 인솔해 수업에 참여한 담임교사는 “생존수영과 수영기능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 보호능력을 함양하고 수영 기능 체득을 통한 신체의 균형적 발달, 심폐기능 강화, 기초체력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