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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수도계량기 등 동파 방지대책 수립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28 16:31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겨울철 수도 계량기 등 수도 시설 동파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파 방지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마산회원구는 찬 대륙고기압 확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에 대비, 동파 취약지역에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기동 수리반 편성과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에 담당구역을 지정, 신속한 복구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취약계층 과 상습 동파지역, 동파우려 수용가 등을 우선적으로 약 2000개의 동파 방지팩을 설치하고, 전 수용가에 동파방지 안내문 배부 등 동파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과 주민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문수 마산회원구 상하수과장은 “동절기 수도시설 결빙 시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며 “각 수용가에서도 수도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상수도 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통 내 고인 물 제거 후 동파 방지팩이나 헌옷 등으로 보온하고, 혹한 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수돗물이 조금씩 흐르도록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며 “관로나 계량기 동결 시에는 헤어드라이어나 따뜻한 물로 점진적으로 해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돗물 사용 중 수도계량기가 동파됐거나 불출수가 발생한 경우 마산회원구 상하수과(055-230-4821)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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