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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박명영 축동면장 ‘국무총리상’ 수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11-28 16:32

박명영 축동면장.(사진제공=사천시청)
경남 사천시 박명영 축동면장이 지난 24일 강릉시에서 개최된 ‘제7회 민원공무원의 날’을 맞아 민원행정 발전 공로를 인정받으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8일 밝혔다.

박명영 면장은 지난 2011년부터 행정자치부 민원컨설팅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광역시도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의 민원서비스에 대한 진단과 대안을 제시하고, 민원행정 인증 심사위원을 하면서 지방자치단체 민원행정 발전에 이바지 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명영 면장은 “지금까지는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이 신속, 공정, 친절에서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보호 내용이 법제화 되는 시대까지 왔다”며 “전문적인 지식과 직업 윤리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처리를 통해 상호 신뢰하는 관계로 발전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명영 면장은 지난 1978년 7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남해군, (구) 사천군, 삼천포시, 충무시와 통영시에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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