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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동서동, 울산서 창원광역시 홍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28 17:18

14개 자생단체 합동 선진지 견학
2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 등 전 자생단체원이 함께 울산광역시 견학에서 사진촬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동(동장 김성호)은 27일 주민자치위원회, 통장 등 전 자생단체원 91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자생단체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1997년 광역시가 설치돼 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는 울산광역시의 관광인프라를 배우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대왕암과 간절곶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상권과 관광활성화 등 관광도시?문화예술특별시 창원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지난 16일 창원광역시 설치 법률안 발의와 관련해 동서동민의 염원을 담은 창원광역시 승격 홍보도 함께 펼치며, 광역시승격을 앞서 이룬 울산시민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김성호 동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계기로 창동과 어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 스스로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 자생단체원들의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통한 새로운 에너지로 창원광역시 승격을 반드시 이루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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