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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2017년 개별주택 특성조사’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28 17:19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흥수)는 오는 12월1일부터 내년 1월13일까지 관내 단독, 다가구, 주상복합주택 등 개별주택 2만3000호를 대상으로 ‘2017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주택특성 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산합포구는 국토교통부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지침에 따라 건물구조, 용도, 증?개축 사항, 도로접면, 토지의 형상 등 19개 항목을 면밀히 조사하기 위해 조사요원을 채용해 담당공무원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주택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 후 한국감정원의 검증, 가격열람과 의견제출, 창원시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4월28일 개별주택가격이 결정?공시된다.

노장현 마산합포구 세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의 과표로 사용되고 건강보험료와 기초노령연금 등 국민생활과도 직결된 각종 분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조사가 이뤄져야하기에 조사요원의 현장방문 시 주택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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