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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교육기부 및 자유학기제.창의체험 박람회' 성황리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11-28 17:49

15개 전공 20개 프로그램 운영, 중학생 1200여명 참가
지난 25일 계명문화대 보건관 동산홀에서 열린 '2016 계명문화대학교 교육기부 및 자유학기제.창의체험 박람회'에서 중학생들이 디자인학부 '3D프린팅'을 경험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문화대)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가 지난 25일 대학 보건관 동산홀에서 개최한 '2016 계명문화대학교 교육기부 및 자유학기제.창의체험 박람회'에 중학생 1200여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2016 계명문화대학교 교육기부 및 자유학기제.창의체험 박람회'는 중학생 자유학기제 전면 확산에 따른 학생들의 미래 진로 탐색을 위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인성함양과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15개학과(부) 전공학생들과 교수들이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뷰티코디네이션학부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헤어디자이너', 기업브랜드 '젤리네일아트 시술체험', 디자인학부 '3D 프린팅',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유명관광지 내손으로 완성시키기',  식품영양조리학부 '나만의 쿠키 만들기', 유아특수보육과 '캐릭터 장식 만들기' 등 대부분의 부스가 중학생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았다.

김만호 자유학기제진로지원센터장은 "올해 처음 개최한 박람회에 예상인원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즐기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는 기간도 늘이고 더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계명문화대 보건관 동산홀에서 열린 '2016 계명문화대학교 교육기부 및 자유학기제.창의체험 박람회'에서 중학생들이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의 '유명관광지 내손으로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문화대)

한편 계명문화대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계명문화대는 지난 2011년부터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및 창의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금까지 1007회, 3만48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교육기부를 통해 계명문화대는 전국 유일하게 지난 2012년, 2014년, 2015년 총 3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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