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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영 청주소로리볍씨 기념사업회 이사./아시아뉴스통신DB |
청주소로리볍씨 기념사업회 김선영 이사가 세계 최고(最古) 청주소로리볍씨를 형상화한 가로등 설치를 청주시와 청주시의회에 제안했다.
생명문화도시 청주를 국내외적으로 알리는데 활용하자는 것이다.
김 이사는 28일 보도자료를 내어 “청주시가 세계 최고 소로리볍씨를 보유한 고장임을 국내외에게 바로 알릴 수 있도록 홍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이사는 “다른 지역의 지방자체단체의 경우에는 지역의 전통 및 정체성도 살리고 지역과 특성을 홍보하기 위해 가로등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며 ?청양군의 ‘고추 가로등’ ?괴산군의 ‘임꺽정 가로등’ ?무안의 ‘양파가로등’ ?영덕군의 ‘대게 가로등’ 등을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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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最古)의 청주 소로리볍씨 상징 조형물 제막식이 23일 청주시 옥산면 소로리에서 열렸다. 이 상징물은 가로 3.6m, 세로 5.5m로 1만7000년 기원의 발자취를 함축하는 타원형의 고리가 소로리볍씨를 품고 있는 형태로 제작됐다.(사진제공=청주시청) |
그는 “이렇게 가로등을 설치하는 이유는 지역의 고유문화유산을 형상화해 홍보하는데 가로등을 이용할 경우 추가적 부담이 크기 않으면서 가로등 고유의 교통안전과 보안 기능 외에 도시미관 개선, 지역전통 및 정체성 부각, 지역특산물 홍보, 지역의 이야기 거리 제공 등 부가적 효과를 확실히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주시는 옥산면 소로2리 입구 삼거리에 소로리볍씨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고 23일 제막식을 가졌다.
가로 3.6m, 세로 5.5m 크기의 이 조형물은 1만7000년 기원의 발자취를 함축하는 타원형의 고리가 소로리볍씨를 품고 있는 형태로, 청주시 심볼마크와도 일관성을 갖도록 디자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