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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유가면 인구 2만 돌파…읍 승격 눈앞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1-28 19:36

28일 대구 달성군 유가면사무소에서 2만 번째 전입 주민에 대한 환영 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대구 달성군의 인구가 지난 17일 22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유가면 인구가 28일자로 읍 승격 인구요건인 2만명을 돌파했다.

유가면은 지난해 12월말 6987명이던 인구가 폭발적인 아파트 입주로 월 평균 1000명 이상 전입하며 11개월 만에 2만명을 돌파했다.

유가면의 인구증가 원인으로는 주택구입 62%, 직업상 이유 16%, 가족 15%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개통으로 인한 교통 접근성과 주변 환경이 뛰어난데다 신축아파트가 인근의 달서구 대곡지구와 화원읍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중흥S클래스 등 준공 예정인 3개 아파트단지 2500여세대와 단독택지 700여세대의 입주가 완료되는 오는 2018년도에는 3만명 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면사무소는 이날 2만 번째 전입자인 김광일씨(호반베르디움 2차) 가족에게 전입 축하 인사와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읍 승격 행사에 초청해 유가면 특산품 등 소정의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른 읍 승격 요건은 인구 2만명 이상으로, 도시적 산업종사가구 비율 40% 이상, 시가지 인구비율 40% 이상이어야 읍 승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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