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는 '제2회 전국 50대 교육과정 우수 유치원' 공모에 참여해 율빛유치원, 새론유치원, 서변유치원 3개 공립유치원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50대 교육과정 우수유치원은 사전심사, 교육계획서 공개 검증, 본 심사(현장심사)의 3단계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율빛유치원(원장 김정희)은 3~5세의 다양한 나이와 개성을 가진 아이들을 '무지개 형제반'으로 묶어 '율빛나눔 장터' 등 행사를 통해 서로 어울리며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새론유치원(원장 박병하)은 유아들의 오감, 감성, 소통능력을 기르기 위해 매주 텃밭에서 식물을 기르고 관찰하는 자연놀이 체험 위주의 과정을 통해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서변유치원(원장 윤덕희)은 친구, 가정, 지역사회와의 공감능력을 기르기 위해 바깥놀이, 손끝 만족 젓가락 사용 인증제, 오감 만족 숲 나들이, 모두 만족 미니올림픽 등의 다양한 활동과 함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50대 교육과정 우수유치원은 교육부장관 표창과 시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12월 중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50대 교육과정 우수 유치원 워크숍'을 통해 우수사례 발표와 누리과정의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고 인성ㆍ창의성 교육을 일반화할 계획이다.
서정하 대구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도록 유치원에서부터 기초를 중요시 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유아특수교육과를 신설할 예정이다"면서 "유치원 교육에 보다 체계적이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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