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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 스티브 김 초청 특별강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6-11-28 20:33

지난 25일 스티브 김이 육군3사관학교 사관생도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육군3사관학교)

육군3사관학교는 지난 25일 충성관에서 미국 IT업계에서 동양인으로는 이례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스티브 김(꿈?희망?미래재단 이사장)을 초청해 특별강연 시간을 가졌다.

'차별화가 살 길이다'라는 주제로 이날 강연은 학교장 및 사관생도 등 1100여 명이 참석했다.

스티브 김은 어린 시절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일념으로 미국에 건너가 성공신화를 이루기까지의 경험담을 사실감 있게 이야기로 진행됐다.

스티브 김은 "행복한 삶을 위한 7가지 차별화 전략으로 자아발견, 다양한 경험, 명확한 비전, 자신감, 호감도, 소통능력, 실행력 및 습관화를 제시하면서 차별화된 성공적인 삶,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그는 "사관생도 생활은 남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선택받은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과정이므로 스스로 자기개발과 열정적인 실행력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나간다면 리더로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을 한 스티브 김은 자신의 부와 성공을 고국에서 쓰고자 영구 귀국후 지난 2000년에 설립한 장학재단인 '꿈?희망?미래재단'을 통해 매년 100회 이상의 강연과 캠프로 청소년들의 자존감과 소통능력을 키우는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강연을 마친 스티브 김과 서정열 학교장은 향후 일정기간동안 사관생도들의 인성과 가치관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강사진 등을 ‘꿈?희망?미래재단’을 통해 지원하기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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