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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밀정’ 포스터.(사진제공=단양군청) |
충북 단양군이 30일과 다음달 1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영화 ‘밀정’을 무료 상영한다.
영화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작전을 그린 영화다.
1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충무로 명품배우 송강호와 공유, 한지민 주연에 이병헌과 박희순이 특별출연하는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제작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 9월 개봉 후 누적 관객수가 750만명이 넘은 흥행작품이다.
군 관계자는 “영화를 통해 일제강점기 척박한 시대에 태어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고 활동했지만 역사 속 어디에도 제대로 이름을 남기지 못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