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구서부권 발전방안은…'미래전략 세미나' 열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1-29 20:20

대구시는 대구경북연구원, 한국도시설계학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29일 섬유개발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제3차 미래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

'대구 서부권 발전 방안'으르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장재일 경일대 교수가 '서대구 역세권 개발 구상', 최영은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서대구지역 발전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김경대 한국도시설계학회 대구경북지회장의 사회로 김주일 한동대 교수,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박찬돈 경운대 교수, 조극래 대구가톨릭대 교수, 진식 영남일보 기자가 참여한 가운데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대구시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대구 지역 발전을 위해 상리동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을 지하화해 지상부를 녹지공간으로 조성했고, 하수처리장 처리수를 전국 최초로 오존처리해 달서천 유지용수로 공급하는 등 비선호시설을 현대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최근에 와서는 서대구 지역의 모습을 바꿔나갈 서대구 KTX 역사 건립사업을 비롯, 서대구·염색·제3산업단지 재정비사업, 평리 재정비촉진사업 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대구의 균형발전과 서부권 도약을 이뤄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서구지역이 미래 친환경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겠다"면서 "서대구 KTX역사 완공과 광역철도망 개통에 맞춰 서구가 대구를 대표하는 관문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개발계획을 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