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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발생한 계룡하나로마트 화재 진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
29일 오전 11시 48분경 계룡시 엄사면 엄사리 계룡하나로마트(논산계룡축산업협동조합)에서 발생한 화재는 마트 건물 2천여㎡를 태우고 8시간만에 완전 진화됐다.
계룡소방서는 이날 오전 “콘센트에서 연기가 발생한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했지만 샌드위치패널 건물 전체로 급속히 연소가 확대돼 건물 전체가 소실됐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과 동시에 계룡소방서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 인근소방관서 및 군부대와 합동으로 화재를 진압했다.
계룡소방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 화재로 인해 소방서 추산 7억50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으며, 당시 건물 안에 있던 직원과 손님 20여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