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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욱 봉화군수 '농어촌 상생협력ㆍ지원사업 기금 개선. 법제화' 요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11-29 21:44

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농어촌지역 정책포럼'
29일 세종시 정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년도 농어촌지역 정책포럼'에서 박노욱 경북 봉화군수가 농어촌 상생협력ㆍ지원사업 기금 개선과 법제화, 벼 변동직불금 산정 권역별 차등적용 등 농어촌 현안사업의 정부시책 적극 반영을 요구하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박노욱 경북 봉화군수가 29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 개최된 '2016년도 농어촌지역 정책포럼'에 참석했다.

이번에 개최된 농어촌지역 정책포럼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전국농어촌 지역군수협회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농촌, 중앙과 지방이 함께 준비하는 미래'를 주제로 농림축산식품부 정책담당자, 농어촌 지역 군수 및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 앞서 전국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 사무총장인 박노욱 봉화군수는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농어촌 상생협력ㆍ지원사업 기금 개선과 법제화 ▶벼 변동직불금 산정 권역별 차등적용 ▶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인력 확충 및 국비지원 등 농어촌지역의 현안사항을 건의하고 정부시책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전국농어촌지역군수 협의회는 농어촌 지역 기초자치단체장들의 지혜와 힘을 모을 수 있는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공감대의 확산에 따라 지난 2012년 출범, 현재 72개 전국농어촌지역자치단체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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