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 운남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전봉식)가 지난 28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써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무안군 승달장학회에 전달했다.
30일 무안군에 따르면 운남면 새마을협의회 폐비닐 및 재활용품 등의 판매수익을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승달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운남면에서 거주하는 강철원 씨도 무안발전을 위해서는 우수한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100만원의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한편, 무안군 승달장학회는 1994년에 설립되어 군비 출연금, 기부금 등으로 93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870명에게 1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 청소년들이 학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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