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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시민소통위원회 정기회의에서 박홍률 목포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청) |
전남 목포시가 양방향 소통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추진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소통위원회의 제2차 정기회의 및 워크숍을 30일 신안비치호텔에서 개최했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주요시정 현안 및 민선6기 공약사업에 대한 의견수렴을 했다.
워크숍 시간에는 ‘목포 정명찾기’에 대해 설명하고, 고하도 케이블카 설치 예정지와 이충무공 유적지 등 현장을 방문을 실시하며 시정의 이해를 도왔다.
박홍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시정을 수행하면서 시민들의 힘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떠올리게 된다”며 “목포발전을 위해서는 시민과 더 많은 소통을 통해 그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회의는 생활현장에 계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시정에 대해 가감없이 진솔한 의견을 제시해 주고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도 부담없이 말씀해 줄것”을 당부했다.
박홍률 시장과의 소통 시간에는 대양산단 기업유치, 서산온금지구 재개발 사업 등에 대해 가감없는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갔다.
시 관계자는 “소통위원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고, 현안사업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시민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