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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이 대학 30주년 기념관에서 중국북경건축대학교 대학원과 학위수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대학교) |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일반대학원(원장 이봉형 교수)이 29일 대학 30주년 기념관에서 중국북경건축대학교 대학원과 학위수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길균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이봉형 대학원장 및 북경건축대학원 리우천페이(Lyu Chenfei) 부총장과 펑 추이민(Fung Cuimin) 환경에너지 단과대 부학장 등 양 대학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박사과정 및 석박통합 과정 등에 대한 학위수여 협력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MOU를 통해 양교는 북경건축대에서 1년을 수료한 뒤 대전대에서 2년을 수료하는 박사과정과 더불어 북경건축대에서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첫 3년은 북경에서 나머지 2년 과정을 대전대에서 수료 후 대전대 박사학위를 수여받는 석박통합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
아울러 양교에서 각각 학사학위를 수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공동석사학위 과정도 함께 개설하며 양교 재학생들의 지식 함양을 비롯해 미래 사회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했다.
특히 공동학위 프로그램 참여하는 학생들에 대한 특혜도 함께 제공한다. 양교는 학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3명 이내로 제한하며 등록금 면제를 비롯해 각 대학에서 동등한 신분을 통해 학적을 관리 받을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게 된다.
선길균 교학부총장은 “대학이 발전하는 과정 속에서 중국의 명문대학인 북경건죽대학원과의 학술교류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특히 대학원 차워에서 진행되는 이번 국제교류가 양교 모두에게 한 단께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봉형 대학원장은 “이번 학위수여 관련 MOU를 통해 양교가 더욱 발전해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온 대전대와의 교류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양교를 빛내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