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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시제품 및 판매용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문을 열었다./아시아뉴스통신=김준회 기자 |
파주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시제품 및 판매용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11월 30일 문을 열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산물 가공을 위한 초기비용 부담으로 선뜻 나서지 못하는 농업인들에게 시제품 및 판매용 제품생산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파주시는 가공상품화 및 브랜드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2015년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을 신청, 선정되어 국비 5억을 포함 총 사업비 10억여원을 들여 연면적 375m2 규모로 조성됐다.
'과즙, 잼공방', '분말공방', '치즈공방' 등 3개의 공방에서 착즙기, 순간고온살균기, 진공농축기, 저온제습건조기, 원적외선볶음기, 치즈벹 등 가공장비 51종을 갖추고, 잼, 과즙, 건조농산물, 치즈 등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라인으로 구성됐다.
파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농식품 가공 및 창업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은 물론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한 가공제품 생산의 기회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