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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구미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구미시 새마을여성합창단 공연 모습.(사진제공=구미시청) |
경북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단장 김철호)의 '제25회 정기연주회'가 2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귀천, 산이여 강이여 울어라, Kruhay, 뚱보새 등 총 10여 곡과 게스트 아르소노바 남성중창단, 구미스트링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르소노바 남성중창단의 행복을 주는 사람, 풍문으로 들었소, 이문세 멜로디 공연과 구미스트링오케스트라의 가을의 전설, 인디아나 존스의 ost 테마 같은 친숙한 음악 공연은 즐거움과 풍성함을 배가하여 관람객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여성들만의 지닌 섬세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통해 우리 시민들에게 최고의 선율을 선사해주는 감동적인 무대였다"고 말했다.
새마을여성합창단은 1991년 송정초등학교 어머니합창단을 시작으로 2002년 새마을여성합창단으로 개칭해 25여 년간 활동 중이다.
지난 8월에는 제19회 전국환경노래합창경연대회에서 일반부문 동상을 수상하는 등 구미의 문화홍보대사 역할을 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