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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찾아가는 이순신 토지민원상담실’총 351건 민원 처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11-30 16:31

30일 경남 남해군 토지민원 해소를 위해 특수시책으로 마련된 찾아가는 이·순·신(이제부터, 순식간에, 신명나게) 토지민원상담실이 남해읍사무소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남해군청)

경남 남해군이 군민의 토지민원 해소를 위해 특수시책으로 시행한 찾아가는 이·순·신(이제부터, 순식간에, 신명나게) 토지민원상담실이 지난 23일 남해읍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이·순·신 토지민원상담실은 군민이 군청을 방문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토지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남해군만의 찾아가는 대민행정서비스다.

지난 2014년 상주, 미조면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으며, 지난 한해 본격 운영한 결과 군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여 큰 호평을 받고 군정 신뢰도 향상에 일익을 담당했다.

지난 2월 설천면을 시작으로 이달 남해읍까지 매월 1개 읍·면사무소를 방문, 진행해 토지이동, 측량, 건축, 지방세, 기타 민원 등 총 357건을 상담?처리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올해부터 민원사각지대인 상주면 노도와 미조면 조도, 호도마을까지 군 공무원이 직접 방문했으며 상담내용을 지방세, 생활불편 민원까지 더욱 확대해 찾아가는 대민행정서비스 실천에 크게 이바지 했다.

군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올해 운영하며 부족했던 부분은 더욱 보완해 다음해 운영 시 반영할 계획”이라며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더 많은 주민들이 토지민원 상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토지민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민원봉사과 지적관리팀(055-860-3011~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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