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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B대구은행 임환오 부행장(왼쪽 네번째)이 2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송준기 회장에게 '은행사랑나눔 네트워크'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DGB금융그룹) |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송준기)와 29일 불우이웃들을 위한 3200만원 상당의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물품'은 은행권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6년 은행사랑나눔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DGB대구은행과 대구적십자사는 취약계층 총 1251세대를 직접 방문해 쌀과 부식세트, 생필품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DGB대구은행은 지역 대표기업으로 매년 은행사랑나눔 네트워크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사랑의 물품 전달식 후 DGB대구은행 임환오 부행장과 대구적십자사 송준기 회장은 달서구지역 노인가정 세대를 직접 방문해 사랑의 물품과 겨울 난방비 용도로 별도의 특별성금을 함께 전달했다.
박인규 은행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및 김장 나눔운동을 실천하는 등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온정을 전해줄 수 있는 맞춤형 사랑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은행'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