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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우정청, 홀몸어르신에 '사랑의 김치' 전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1-30 17:02

30일 대구 동구노인복지관에서 경북지방우정청 이상희 금융영업실장(오른쪽 여섯번째)과 우정사회봉사단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갖고 있다.(사진제공=경북지방우정청)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이정구)은 30일 대구 동구노인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에게 우체국예금 이용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우정사회봉사단 15명과 동구새마을부녀회 봉사자 20명이 참여해 배추 5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홀몸어르신 70세대에 전달했으며, 동구노인복지관 무료급식용 반찬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상희 금융영업실장은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지방우정청 우정사회봉사단은 노인복지지원센터 홀몸어르신 명절선물 증정, 보육원 아동 문화활동 지원, 소년소녀가장 생활비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8일부터 12월11일까지 14일간을 '우체국 행복나눔 주간'으로 정하고, 대구·경북지역의 33개 사회복지기관 내 설치된 소원우체통에 어르신이 받고 싶은 물품, 정서적 지원 등을 소원편지로 신청하면 우체국 우정사회봉사단이 이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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