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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중학교 학생 136명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제5870부대 5대대에서‘나라사랑 안보체험학교’를 체험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미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확고한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하고자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제5870부대 5대대에서‘나라사랑 안보체험학교’를 운영했다.
함안중학교 학생 136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군과 함안교육지원청, 제5870부대5대대가 지난 2013년 맺은‘경상남도 나라사랑 안보체험학교 업무협약’에 의해 청소년들에게 국가안보의식과 올바른 대북관 정립, 호국사랑 정신을 함양하고자 추진됐다.
1박2일간 학생들은 군북면 소재 39사단 제5870부대 5대대를 방문해 입교식을 갖고 역사관 견학, 제식훈련, 서바이벌 사격체험을 비롯해 나라사랑 안보교육, 애국가·태극기 이해, 성폭력 예방교육,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받으며 병영생활 체험을 했다.
군은 이번 1차 교육에 이어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중앙초등학교, 군북·대산중학교 3개 학교 142명을 대상으로 1박2일간 안보체험학교를 2차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라와 지역을 사랑하는 정신을 함양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