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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동양대 '운ː낌' 봉사단이 직접 수확해 만든 생강차 500병(병 270ml)을 영주시에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동양대학교) |
동양대 '운ː낌' 봉사단(단장 이숙경 교수)은 29일 생강 값 폭락으로 시름에 잠긴 지역 농가도 돕고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생강차 500병(병 270ml)을 직접 만들어 영주시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여럿이 한창 함께 일할 때에 우러나오는 힘'이라는 뜻의 '운ː낌' 동양대 봉사단은 지난 13일 단산면 농가에서 생강 500kg 수확.구입해 생강을 직접 세척하고 달여서 270ml 용량의 생강차 500병을 만들었다.
또 지난 26일에는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으로부터 지원 받은 연탄 2000장을 지역 독거노인 6가구에 전달했다.
지난 2011년에 발족한 동양대 '운ː낌' 봉사단은 현재 50명의 대학생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태풍 및 폭설 피해 복구, 독거노인 돌보기, 농촌일손돕기, 생활환경 개선 등 많은 국내외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