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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가소득 증진 ‘딸기 명품화 사업’ 추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2-02 08:50

내년부터 3년간 33억원 투입… 첨단 하이베드 시설 갖춘다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는 농가소득 100% 증진을 위해 다음해부터 3년간 33억원을 들여 첨단 하이베드 시설을 갖추고 딸기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딸기는 시설과채류 중에서도 소득이 높은 작물에 속한다.
 
해마다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연도별 편차가 크지 않아 농업인들에게는 안정된 겨울철 농가소득을 보장하는 작목이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올해 보급한 딸기 생력형 첨단 하이베드재배 시범사업은 농업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시키고 딸기의 품질향상은 물론 수확량도 많아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첨단 하이베드 시설재배는 딸기재배 농민들의 작업환경 개선과 연작장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수경재배로 고품질 친환경 딸기 생산을 가능케 한다.
 
기존의 토양재배보다는 토양관리 노력이 필요 없고 모든 작업을 서서 할 수 있어 능률이 매우 높다.
 
또한 과실을 공중에 착과시켜 부패의 염려가 없고 각종 병해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다.
 
최재응 농기센터 소장은 “앞으로 딸기 재배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소득 향상을 위해 하이베드 시설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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