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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2년 연속 전국 최다 수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12-16 11:47

장소영·김정주·박정현 교사(왼쪽부터)의 모습.(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수학교사상에 글꽃초 김정주 교사, 가오중 장소영 교사, 충남고 박정현 교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수학교사상은 전국 초·중·고 전체 수학교사 중 단 10명을 선정했다.
 
시도별 수상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1명, 경북 1명, 인천 2명, 경기 3명, 대전 3명으로 입상비율로 볼 때 최다배출이라는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둔 것이다.
 
특히 작년에도 동일 수상에서 3명이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3명씩 총 6명 배출이라는 우수한 결실을 맺어 한층 높아진 대전 교사들의 위상이 입증됐다.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수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을 선정하고 발굴, 포상해 교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확산함으로써 수학 교육 내실화를 추구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입상자인 김정주 교사는 전국 진단평가 출제 검토위원, 컨설턴트 및 인성중심수업지원단, 수학과 관련 강의 등 다수 활동했으며 학생중심 놀이 수학 수업으로 전국 워크숍 수업공개 등 초등학교 수학수업개선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장소영 교사는 ‘감동소나기’ 거꾸로 교실 수업을 실천했으며 예술 활동과 연계한 MIA로 즐거운 수학 수업 등 학생 참여형 수업 및 평가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교수학습 자료 개발, 수학 체험 행사(13회), 공개 수업, 강연 및 발표, 컨설턴트, 연구회 활동, Math Helping Plan 운영, 자유학기제 우수사례 공유 등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박정현 교사는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수업 중에 도입부분에서 실시되는 ‘수업머리 인성교육’과 마무리 평가단계에서 ‘수학 찾기’ 등은 학생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수학의 활용성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해결하도록 브랜드 있는 수업을 전개한 바 있다.
 
한편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및 부상이 수여되고 정책 추진 시 수학교육 우수교사로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교육활동 우수 사례 발표 및 수상사례집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대전교육의 위상을 한껏 뽐낸 이번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을 축하한다”며 “교육의 본질이 중심이 돼 생각이 살아나고 감동이 전해지는 수학교육을 대전교육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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