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구(왼쪽)와 경북의 외국인주민 인구 및 구성비 변화.(자료제공=동북지방통계청) |
대구와 경북의 외국인주민 인구와 세대, 귀화자가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외국인주민 유학생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통계청이 16일 발표한 '최근 5년간 외국인주민 통계'에 따르면 2015년 11월 기준 대구의 외국민주민 인구는 3만8899명으로 5년 전인 2011년보다 1만746명(38.2%) 증가했다. 구·군별은 달서구(1만2308명), 북구(7020명), 달성군(6893명) 순이었고, 국적별은 베트남인(8132명), 중국인(7138명) 순으로 많았다.
경북의 외국인주민 인구는 7만4919명으로 5년 전보다 2만4111명(47.5%) 증가했다. 시·군별은 경주시(1만3004명), 경산시(9879명), 구미시(9156명) 순이었고, 국적별은 베트남인(1만9372명), 중국인(1만1133명) 순으로 많았다.
대구의 외국인주민 세대는 8560세대로 5년 전보다 2549세대(42.4%) 증가했다. 또 외국인주민 귀화자는 3194명으로 1110명(53.3%), 근로자는 1만1701명으로 1570명(15.5%) 각각 증가했다. 결혼이민자는 4549명으로 372명(8.9%) 증가했으며 베트남인(1688명), 중국인(907명) 순으로 많았다.
경북의 외국인주민 세대는 1만4268세대로 5년 전보다 3909세대(37.8%) 증가했다. 외국인주민 귀화자는 5579명으로 2110명(60.8%), 근로자는 2만9045명으로 8036명(38.3%) 각각 증가했다. 결혼이민자는 7407명으로 415명(5.9%) 증가했으며 베트남인(3349명), 중국인(1116명) 순으로 많았다.
그러나 외국인주민 유학생은 감소세를 보여 대구는 2852명으로 333명(-10.5%), 경북은 4393명으로 1966명(-30.9%) 각각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