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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민, 통합건강증진사업 8만1000명 혜택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2-19 20:57

임산부 건강교실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올해 시민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684회 8만1012명의 시민들이 건강혜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으로 경로당과 요양시설에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건강한 마을가꾸기 사업 '행복만점 따뜻한 겨울나기', '꽃보다 아름다운 어신', 태풍피해에 따른 스트레스 타파 등을운영했다.
    
또 미취학 새싹교실과 건강한 우리학교 만들기, 예비직장인과 사업장 건강교실, 다문화가족 건강생활실천사업, 혈압ㆍ혈당체크 프로그램 운영, 건강생활실천 홍보관과 캠페인, 건강드림센터 운영 등이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다음해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회, 학교, 사업장 등 유관기관 연계, 협력 형성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밀양시보건소는 관계자 "시민들이 있는 곳에 찾아가 통합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건강의식 고취와 행동변화를 유도해 건강수준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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