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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뻘낙지 먹물축제 3년 연속 ‘최우수’축제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6-12-20 10:32

인센티브 1000만원 포함, 1억2500만원 확보
사진은 지난 행사 때 서산뻘낙지 먹물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맨손으로 낙지잡기체험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서산시청)

충남 서산시 지곡면 중리포구 일원에서 해면 개최되는 서산뻘낙지 먹물축제가 2016 이미지개선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서산시는 19일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평가보고회에서 ‘서산뻘낙지 먹물축제’ 가 최우수 축제로 뽑혀 인센티브 1000만원과 국비 포함 1억 2500만원을 확보했다.

올해로 3년 연속 최우수 축제 선정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해양수산부는 유류사고 피해지역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10개 시군의 16개 축제에 대한 현장평가와 평가보고회를 실시했다.

서산 뻘낙지 먹물축제는 낙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이 동참하는 참여형 행사로 펼쳐졌다.

그 결과 지난해보다 35%나 방문객이 증가하는 등 명실공히 서산 대표 수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인기예능 프로그램인 KBS 2TV ‘1박2일’ 을 통해 지곡면 중왕리가 소개되는 등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점도 이번 선정에 한몫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축제 선정을 계기로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서산 가로림만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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