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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도내 곳곳 밤거리 안전 지킨다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2-20 12:11

내년 1월말까지 34개선정 특별치안활동 전개
전남경찰청(청장 강성복)은 다음해 1월 31일까지 ‘밤거리 안전을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밤거리 안전을 위한 중점 치안활동 구역으로 34개소를 선정해 범죄취약지인 유흥가, 원룸 및 상가 밀집지역 가시적 순찰과 ‘여성불안신고’ 접수 시 신속·세밀한 대응 및 대형마트 주차장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범죄 신고 시 112종합상황실 중심의 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지자체·청소년단체 등과 합동으로 청소년유해업소 계도·단속과 아울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선도 활동도 병행한다.

이에앞서 강성복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지난 15일 강진경찰서 읍내지구대를 방문, 현장경찰관을 격려 및 포상 하고 중점 치안활동 구역에 대해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전남 도내 밤거리 안전을 위해 가시적 순찰 활동 뿐만 아니라 범죄예방환경 개선을 통해 도민이 편안한 전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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