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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AI 인체감염 예방활동 총력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12-20 16:35

AI 인체감염 대책반 4개반 23명 운영… 가금류 농가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내문 제작ㆍ배부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전국적인 AI 창궐로 시민들이 불안해 함에 따라 AI 인체감염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인체감염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전국적인 AI 창궐로 시민들이 불안해 함에 따라 AI 인체감염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4개반 23명으로 AI 인체감염 대책반을 구성하고 지난달 30일부터 관내 AI발생농가 주변 이동통제소 8개소에서 철저한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책반에서는 AI발생농장 종사자, 살처분 작업자, 대응요원 등 444명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사전예방교육 27회, 인플루엔자 접종을 완료했으며 관리자 조서를 작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발생 농가를 진.출입하는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 발열검사, 소독은 물론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대책반에서는 ?AI 바이러스는 70˚C에서 30분 이상 ?75˚C에서 5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되며 공기로 전파되지 않는다.
 
따라서 ‘75˚C이상에서 가열하면 감염 가능성이 전혀 없다’ 라는 AI 인체감염 예방안내 홍보문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배포해 가금류 소비촉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시는 19일 관내 가금류 사육농가 외국인 근로자 95명에 대해서AI 관련 주의사항을 담은 안내문을 각국 언어로 제작해 배부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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