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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 부인 최혜련 여사가 대흥동 소재 무료급식소 '만나의 집'을 방문해 홀몸어르신들을 위로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배식봉사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 부인 최혜련 여사가 20일 대흥동 소재 무료급식소 '만나의 집'을 방문해 홀몸어르신들을 위로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배식봉사에 동참했다.
이날 나눔 행사에서는 포항중앙교회 관계자 10여명과 만나의집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으며, 점심식사 배식과 아울러 집으로 돌아가시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양말과 떡(총 100만원 상당)을 나눠 드렸다.
최혜련 여사는 이날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안부를 물으며 "추운 겨울이라 평소보다 더 외롭고 힘들게 느껴질 테지만 주변에는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웃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재 만나의집 외 11개소의 경로식당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만나의집은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임상진)에서 운영하는 경로식당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동안 관내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14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