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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 점검완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2-21 09:20

창원소방서가 가로변에 설치돼 있는 비상용 소화기 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소방서)

경남 창원소방서(서장 노완현)는 관내(의창구, 성산구) 가로변에 설치돼 있는 비상용 소화기함 42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은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 중심으로 화재 발생 시 시민의 자율적인 소화활동을 돕고, 기초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설치돼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비상용소화기함의 상태와 비치된 소화기의 손?망실 상태 파악, 소화기 사용 가능 여부 등에 대해 조사했다.

또한 조사결과 보수?교체가 필요한 사항은 화재가 잦은 겨울철 시민들이 위급 시 바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보수를 마칠 예정이다.

창원소방서 관계자는 “예방이 화재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불의의 사고가 발생 했을 때 소화기를 사용하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소화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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