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구대학교 캠퍼스 전경.(사진제공=대구대) |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는 교사를 꿈꾸는 1.2학년 고교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DU근-DU근 심쿵 캠프'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구대는 고교-대학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고교생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
이 캠프는 내년 1월11일과 12일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당 5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캠프에서는 초청 강연과 역할 상황극, 마이크로티칭(Mirco-teaching), 장애체험 교육 등이 진행된다.
역할 상황극에서는 '징계위원회'를 가상 상황으로 설정해 집단 토론을 진행하고, 마이크로티칭 시간에는 조별로 학생들이 모의 수업을 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피드백(Feedback) 한다.
또 시각.청각 장애학생을 위한 수업도 체험한다.
이외에도 현직 교사로 활동하는 멘토 5명과 학부생 5명을 초청해 참가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내년 1월4일까지이며, 대구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ipsi.daegu.ac.kr/)하거나 방문 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대구대는 지난 2013년 국.공립 교사 임용시험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합격생(223명)을 배출하는 등 교원 양성기관으로 명성이 높다.
또 고교생 진로 교육을 위한 '캠퍼스 방문 진로체험 교육'과 정보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한 '기초과학교실', 고교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인 'DU IT DU IT'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송건섭 대구대 입학처장은 "이번 캠프는 교원 양성의 산실인 대구대 사범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교사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