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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중앙공원 내 ‘학생이 만드는 생태놀이터’ 준공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2-21 10:23

학생들의 미래 설계, 소통, 놀이 공간으로 활용
20일 김영만 충북 옥천군수(테이프커팅 열 왼쪽 두 번째) 등이 옥천 중앙공원 내에 조성된 ‘학생이 만드는 생태놀이터’ 준공식에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충북 옥천군 옥천읍 중앙공원 내에 ‘학생이 만드는 생태놀이터’가 완공됐다.

21일 옥천군에 따르면 이 생태놀이터는 부지 300㎡ 숲속에 생태형 벤치, 목계단 등이 아담하게 들어섰다.

국제로타리3740지구 옥천로타리클럽(회장 전수하) 주관 아래 지역 내 학생 20여명이 공간을 구상하고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조성비용은 옥천·이원 로타리클럽에서 1000만원을 지원하고 부지는 옥천군에서 제공했다.

지역 내 학생들과 함께 설계부터 공간 배치, 꾸밈 작업 등을 하다 보니 작은 규모이지만 완공까지 100일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20일에는 김영만 옥천군수, 류웅렬 옥천교육장, 국제로타리3740지구 충북지회 옥수 변재경 총재와 관계자, 사업에 참여한 학생 등 50여명이 이곳에 모여 준공식을 가졌다.

옥수 변재경 총재는 “이곳이 학생들의 미래설계, 소통, 건전한 놀이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만 군수는 “군과 로타리클럽이 함께 시설물 유지관리에 관심을 갖고 좋은 공원 만들기에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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